롯데제과는 서울 성수동에 개장한 임시매장 '가나초콜릿 하우스'의 운영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달 19일 문을 연 이 매장에서는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와 음료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 측은 현재까지 방문객이 만 명에 이르며 대기자가 아직도 수백 명 몰리고 있어서 운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1216435120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